드래프트를 앞두고 미국프로농구(NBA) 트레이드 시장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디 어슬레틱' NBA 전문 기자 쉐임스 차라니아는 16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댈러스 매버릭스와 휴스턴 로켓츠의 트레이드 합의 소식을 전했다.
댈러스는 휴스턴에서 센터 크리스티안 우드를 영입하는 대가로 센터 보반 마랴노비치, 가드 스털링 브라운, 트레이 버크, 포워드 마키스 크리스와 드래프트 26순위 지명권을 내준다.
크리스티안 우드가 댈러스로 향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우드는 NBA 통산 222경기 출전, 평균 14.2득점 7.3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두 시즌 휴스턴에서 주전 센터로 뛰며 급성장한 모습 보여줬다. 2년간 109경기에서 평균 19.1득점 9.9리바운드 2.1어시스트 1.0블록슛 기록했다.
댈러스는 우드를 영입하며 취약 포지션중 하나였던 센터 자리를 보강하게 됐다.
휴스턴은 드래프트 지명권과 복수의 즉시전력감을 확보함과 동시에 신인 센터 알피렌 쉔군의 출전 기회도 확보할 수 있게됐다.
[뉴욕(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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