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는 16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와 홈경기 7-6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37승 25패가 됐다. 볼티모어는 27승 37패.
쉽게 가는 듯했다. 1회 알레한드로 커크의 적시타에 이어 3회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맷 채프먼의 홈런으로 5-0으로 달아났다.
토론토가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사진(캐나다 토론토)=ⓒAFPBBNews = News1
그러나 이후 추격을 허용했다. 선발 호세 베리오스가 7회초 라이언 마운트캐슬에게 솔로 홈런을 맞으며 6-3으로 좁혀졌고, 8회 등판한 이미 가르시아는 2아웃 이후 2루타 2개, 피홈런을 연당라 허용하며 순식간에 3실점, 동점을 만들었다. 가르시아의 시즌 3호 블론.
승부는 연장에서 갈렸다. 10회초 등판한 애덤 심버가 실점을 막은 사이 10회말 선두타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좌전 안타를 기록, 경기를 끝냈다.
게레로 주니어는 이날 홈런과 끝내기 적시타 포함, 5타수 4안타 3득점 2타점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베리오스는 7이닝 3피안타 2피홈런 8탈삼진 3실점 기록,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으나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