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 '블리처리포트'는 현지시간으로 16일 "모든 신호들은 하든이 단기 계약으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재계약할 것이라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든은 지난 시즌 도중 브루클린 넷츠에서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됐다. 이적 이후 21경기에서 평균 21득점 7.1리바운드 10.5어시스트 1.2스틸 기록했다.
제임스 하든이 필라델피아로 돌아갈 것이라는 예상이 제기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마무리는 아쉬웠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토론토 랩터스를 잡았지만, 컨퍼런스 준결승에서 마이애미에 2승 4패로 무너졌다.
실망스러운 결과를 얻었고, 하든은 FA가 됐다. 블리처리포트는 하든과 세븐티식서스 구단 운영진이 우승이라는 목표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것이 재계약으로 이어질 것이라 예상했다.
단, 세븐티식서스 구단은 4년 최대 규모 계약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하든의 2022-23시즌 선수 옵션(4740만 달러)에 2년 계약을 더하는 방식으로 재계약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