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홀스, 올스타 홈런더비 참가한다

마지막 '미드 섬머 클래식'을 앞두고 있는 알버트 푸홀스, 축제를 제대로 즐길 예정이다.

'디 어슬레틱'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푸홀스가 올스타 홈런더비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이후 은퇴를 선언한 푸홀스는 커미셔너 직권으로 올스타 명단에 포함됐다. 여기에 홈런더비 참가까지 결정한 것.

지난 2015년 홈런더비에 참가한 푸홀스.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 2015년 홈런더비에 참가한 푸홀스. 사진=ⓒAFPBBNews = News1
앞서 푸홀스는 네 차례(2003 2007 2009 2015) 홈런더비에 참가했다. 한 번도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지난 2015년에는 1라운드에서 크리스 브라이언트를 꺾고 올라갔으나 작 피더슨에게 패했다. 푸홀스는 메이저리그 통산 684개의 홈런을 기록중이다. 이번 시즌은 48경기에서 152타석에 들어서 5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홈런더비는 19일 올스타 개최지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지금까지 피트 알론소(메츠)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란타)가 참가를 공식화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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