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옛동료 윌 스미스, WBC 미국 대표 참가

LA다저스 포수 윌 스미스(27)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한다.

스미스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3년 WBC에서 레드 화이트 앤드 블루를 대표하기 위해 올인할 것"이라며 대회 참가를 선언했다.

그는 내년 3월 열리는 WBC에서 미국 대표로 뛰게됐다. 생애 첫 WBC 참가. 대표팀에서는 J.T. 리얼무토(필라델피아)와 함께 포수를 나눠맡을 예정이다.

윌 스미스가 WBC에 참가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윌 스미스가 WBC에 참가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스미스는 메이저리그에서 4시즌동안 328경기에서 타율 0.265 출루율 0.362 장타율 0.506을 기록했다. 2019년 류현진과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했다. 2020년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한 것을 시작으로 서서히 입지를 넓혀갔다. 2021년 이후에는 주전 포수로서 자리를 잡았다.

이번 시즌은 107경기에서 타율 0.270 출루율 0.356 장타율 0.468 18홈런 73타점 기록하고 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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