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3회 경력의 가드 도노번 미첼(26)이 결국 팀을 옮긴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2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미첼이 유타 재즈에서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로 트레이드됐다고 전했다.
유타는 미첼을 내주는 대가로 포워드 라우리 마캐넨(25), 신인 가드 오차이 아그바지(22), 가드 콜린 섹스턴(23)과 함께 세 장의 드래프트 지명권, 그리고 두 장의 드래프트 지명권을 교환할 수 있는 권리를 얻을 예정이다.
도노번 미첼이 클리블랜드로 떠난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중 섹스턴은 4년 720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한 뒤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다.
미첼은 NBA에서 5시즌동안 345경기 출전해 평균 23.9득점 4.2리바운드 4.5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했다.
앞서 뉴욕 닉스가 유타와 트레이드를 논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었다. 유타는 대신 새로운 트레이드 파트너를 찾은 모습.
미첼은 클리블랜드에서 다리우스 갈랜드, 자렛 앨런, 에반 모블리와 함께 팀의 새로운 축을 이루게됐다.
반대로 유타는 루디 고베어에 이어 미첼까지 트레이드하며 리빌딩의 계기를 마련하게됐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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