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캡틴` 오지환, 통산 1,600경기 출전…역대 48번째 [MK고척]

'LG의 캡틴' 오지환이 KBO 통산 1,600경기 출전에 성공했다.

LG 트윈스 오지환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팀간 시즌 16차전 경기에 5번타자 겸 선발 유격수로 출전했다.

이날 경기 출전과 함께 오지환은 프로 통산 1,6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이는 KBO 역대 48번째다.

LG 캡틴 오지환이 9일 키움전서 KBO 역대 48번째 1,6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사진(서울 고척)=김재현 기자
LG 캡틴 오지환이 9일 키움전서 KBO 역대 48번째 1,6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사진(서울 고척)=김재현 기자
오지환은 2회초 첫 타석에 섰다. 그러나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오지환은 올 시즌 타율 0.266(414타수 110안타)에 22홈런 76타점을 기록 중이다. 18도루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2개만 더 기록하면 커리어 첫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현재 경기는 0-0인 가운데 2회초가 진행 중이다.

[고척(서울)=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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