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알렉 매노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다르빗슈 유가 2022년 9월 이달의 투수에 선정됐다.
두 선수는 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이달의 투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매노아는 첫 수상이며 다르빗슈는 2020년 8월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매노아는 지난해 8월 로비 레이가 상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이달의 투수에 뽑힌 토론토 투수가 됐다.
매노아와 다르빗슈가 이달의 투수에 선정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9월 여섯 차례 등판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0.88 기록했다. 41이닝 던지며 33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그의 활약속에 토론토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다르빗슈는 2007년 제이크 피비 이후 처음으로 이 상을 받은 샌디에이고 투수가 됐다.
9월 한 달 여섯 차례 등판,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 기록했다. 39이닝 던지며 볼넷은 단 여덟 개 허용했고 그 사이 44개의 탈삼진을 잡았다.
지난 9월 13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에서는 8이닝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기록했고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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