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즈, 오늘은 웃게 해줄게` 오재일, 박종훈 상대로 시원한 투런포 작렬…시즌 21호

오재일이 박종훈을 상대로 투런포를 쳤다.

삼성 라이온즈 오재일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달아나는 투런포를 뽑아냈다.

오재일은 이날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4회 무사 1루 상황에서 2번째 타석에 선 오재일은 SSG 선발 박종훈의 131km 투심 4구를 그대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21호. 이날 2타점으로 3경기 연속 멀티 타점에 성공한 오재일이다.

오재일이 시원한 투런포를 뽑아냈다. 사진=김재현 기자
오재일이 시원한 투런포를 뽑아냈다. 사진=김재현 기자
이날 삼성 선발 알버트 수아레즈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홈 첫 승에 도전하고 있다. 14번째 도전. 오재일의 홈런 덕분에 수아레즈도 더욱 탄력을 받아 투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삼성이 3-0으로 앞서고 있는 가운데, 4회 말이 진행 중이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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