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관중 앞 뜨거운 홈런 쾅! 구자욱, 역대 72번째 600타점 고지 밟았다

구자욱이 시원한 홈런포로 역대 72번째 600타점 고지를 밟았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7회말 4번째 타석에 들어서기 전까지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던 구자욱.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전영준을 상대 솔로포를 쐈다. 지난달 29일 NC 다이노스전 이후 처음으로 만든 5호포다.

구자욱이 만원 관중 앞에서 시원한 홈런을 쐈다. 사진=김재현 기자
구자욱이 만원 관중 앞에서 시원한 홈런을 쐈다. 사진=김재현 기자
구자욱은 또한 이 홈런으로 시즌 38타점을 기록, 통산 600타점 고지를 밟았다. 역대 72번째다. 삼성은 구자욱과 더불어 4회 나온 오재일의 시원한 홈런으로 6-1로 앞서고 있다. 현재 8회초가 진행 중이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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