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7번 유격수...양 팀 모두 타선 변화 [NLCS2]

김하성은 2차전에도 같은 위치에서 경기한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들은 주릭슨 프로파(좌익수) 후안 소토(우익수) 매니 마차도(3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 브랜든 드루리(1루수) 조시 벨(지명타자) 김하성(3루수) 트렌트 그리샴(중견수) 오스틴 놀라(포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애런 놀라를 상대한다.

샌디에이고는 드루리를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사진=ⓒAFPBBNews = News1
샌디에이고는 드루리를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사진=ⓒAFPBBNews = News1
타선에 일부 변화가 있다. 윌 마이어스가 빠지고 드루리가 라인업에 포함됐다. 크로넨워스는 4번 타선으로 올라왔다. 전날 경기에서 이번 포스트시즌들어 가장 실망스런 공격력을 보여준 여파로 보인다. 필라델피아는 카일 슈와버(좌익수) 리스 호스킨스(1루수) J.T. 리얼무토(포수) 브라이스 하퍼(지명타자) 닉 카스테야노스(우익수) 알렉 봄(3루수) 진 세구라(2루수) 맷 비얼링(중견수) 에드문도 소사(유격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브랜든 마시, 브라이슨 스탓 두 좌타자가 빠지고 비얼링과 소사 두 명의 우타자가 라인업에 포함됐다. 좌완 블레이크 스넬을 의식한 교체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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