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은 올해 9월 한국 ‘엔젤스파이팅’ 라이트급 챔피언결정전에서 승리했다. 김한슬은 2021년 한국 ‘더블지’ 웰터급(-77㎏) 챔피언 등극을 발판으로 메이저 무대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UFC는 2022년 6월 아시아 유망주 대회 Road to UFC를 런칭했다. 김한슬은 필리핀 URCC 웰터급 챔피언 출신 존 아다자르(26)를 경기 시작 4분37초 만에 ‘트라이앵글 암바’라는 관절 기술로 꺾었다.
Road to UFC 승리를 통해 김한슬은 정규대회에 빈자리가 생기는 등 UFC가 새 얼굴이 필요할 때 계약을 검토할만한 입지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현재 UFC 라이트급은 77명, 웰터급은 75명 규모다. 종합격투기 랭킹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에 따르면 김한슬은 UFC 웰터급 63위(54점), 박시원은 UFC 라이트급 66위(57점)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