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SSG랜던스필드에서 벌어진 2022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키움이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SSG를 꺽고 시리즈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키움은 6-6 동점이던 연장 10회 초에서 전병우의 결승타에 힘입어 7-6으로 승리했다.
전병우는 이날 경기에서 9회 초 등판해 역전 2점 홈런을 쏘아 올렸고, 연장 10회 초에서는 결승타를 쳐 승리의 주역이 됐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남편 추신수를 응원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은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는 SSG의 패배에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안타까워했다.
인천=김재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