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는 좋은 흐름을 그대로 이어갈 계획이다.
SSG는 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을 치른다.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87.5%의 우승 확률을 거머쥔 SSG. 그들은 내친김에 ‘고척 싹쓸이’에 도전한다.
SSG의 선발 라인업은 지난 한국시리즈 3차전과 같다 선발 투수가 숀 모리만도로 바뀐 것을 제외하면 특별한 변화는 없다.
추신수(지명타자)-최지훈(중견수)-최정(3루수)-한유섬(유격수)-후안 라가레스(좌익수)-박성한(유격수)-오태곤(1루수)-김성현(2루수)-이재원(포수)이 선발 출전한다.
키움이 김혜성과 김휘집을 제외하는 등 큰 변화를 준 것과 달리 SSG는 승리의 기억을 간직한 멤버를 그대로 내세웠다. 지난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도 2차전 승리 멤버 중 최주환 제외, 변화 없이 투입하며 승리를 따낸 바 있다.
[고척(서울)=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