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3 메이저리그 이적시장 ‘최대어’ 애런 저지는 얼마나 받게될까? 일단 3억 달러는 넘길 가능성이 높다.
‘ESPN’은 1일(한국시간) 윈터미팅을 일주일앞두고 이적시장 동향을 소개했다. 역시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저지의 행보.
이들은 소식통을 인용, 원소속팀 양키스가 이미 8년 3억 달러(약 3,957억 원) 규모의 제안을 테이블에 올려놓은 상태라고 전했다.
최종 계약 금액은 이보다 더 늘어날 것이 자명하다. 이미 구단주가 직접 면담을 가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비롯해 영입 경쟁에 나서는 팀들이 나올 것이기 때문.
ESPN은 소식통을 인용, 저지가 마이크 트라웃이 세운 야수 연평균 최고 금액(3550만 달러) 기록을 경신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직까지는 원소속팀 양키스가 유리한 상황. 그러나 ESPN은 FA 시장에서 원소속팀과 재계약한 선수가 시장 최고 금액을 기록한 사례가 요에니스 세스페데스(2016), 그리고 맷 할리데이(2009)가 전부라는 사실도 소개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