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라드 복귀’ 포틀랜드, 인디애나 제압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가 주축 선수의 복귀에 힘입어 승리를 더했다.

포틀랜드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레건주 포틀랜드의 모다센터에서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홈경기에서 116-100으로 이겼다.

반가운 얼굴이 돌아왔다. 종아리 부상으로 지난 7경기를 결장했던 대미안 릴라드가 복귀했다. 포틀랜드는 릴라드없이 치른 7경기에서 2승 5패에 그치고 있었다.

릴라드는 이날 부상에서 복귀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릴라드는 이날 부상에서 복귀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릴라드는 이날 32분 2초를 소화하며 21득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기록했다. 3점슛 10개 시도, 이중 절반을 림에 꽂았다. 전체 슈팅은 16개를 시도해 7개 성공했다.

포틀랜드는 이날 2쿼터까지 10점차 이내에서 리드를 주고받으며 접전을 벌였지만, 3쿼터를 39-25로 크게 앞서며 분위기를 가져갔고 그대로 승부를 굳혔다.

제라미 그랜트가 28득점, 앤퍼니 시몬스가 22득점, 유수프 너키치가 19득점 올렸고 조시 하트는 11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인디애나는 마일스 터너가 24득점 9리바운드, 버디 힐드가 22득점 11리바운드 기록했으나 역부족이었다.

※ 5일 NBA 경기 결과

덴버 106-121 뉴올리언즈

피닉스 133-95 샌안토니오

보스턴 103-92 브루클린

멤피스 122-112 디트로이트

클리블랜드 81-92 뉴욕

레이커스 130-119 워싱턴

시카고 101-110 새크라멘토

인디애나 100-116 포틀랜드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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