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성적을 노리는 모로코가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모로코는 7일(한국시간) 카타르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스페인과의 16강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 지었다.
골키퍼 야신 부누를 시작으로 아슈라프 하키미-나예프 아게르-로망 사이스-누사이르 마즈라위-소피앙 암라바트-아제딘 우나히-셀림 아말라-하킴 지예시-유세프 엔 네시리-소피앙 부팔이 출전한다.
전력의 핵심은 역시 지예시와 엔 네시리다. 다소 까다로울 것이라고 했던 F조에서 크로아티아, 벨기에, 캐나다를 모두 제치고 조 1위를 차지한 이유는 바로 두 선수의 활약 덕분이었다.
모로코의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은 16강이다. 당시 서독과의 16강전에서 0-1로 패하며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번에는 스페인이다. 과연 ‘무적함대’를 격침시키고 역대 최고 성적을 새로 달성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