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는 10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전주 KCC와의 홈 경기에서 지난 2021-22시즌을 마치고 은퇴한 송창무의 은퇴식을 거행한다.
송창무는 2007년 드래프트 2라운드 7순위로 창원 LG에 입단한 이후 서울 삼성, 고양 오리온, SK에서 뛰며 356경기에서 2.5점 1.6리바운드를 기록한 바 있다.
화려하지 않은 커리어이지만 누구보다 내실 있는 선수였던 송창무. 오랜 기간 그가 코트에 설 수 있었던 것은 보이는 것에 비해 가지고 있는 가치가 더 높았기 때문이다.
이날 SK는 송창무의 은퇴 특별 영상을 상영하고 구단이 마련한 유니폼과 은퇴 기념품을 전달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