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 연장 끝에 뉴올리언즈 제압...멤피스는 밀워키 대파

미국프로농구(NBA) 유타 재즈가 뉴올리언즈 펠리컨스를 잡으며 시즌 스윕을 달성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밀워키 벅스를 크게 이겼다.

유타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린 뉴올리언즈와 홈경기에서 연장 끝에 132-129로 이겼다.

이 승리로 유타는 17승 14패 기록했다. 뉴올리언즈와 시즌 세 차례 대결을 모두 승리하며 시즌 스윕을 달성했다. 뉴올리언즈는 18승 10패로 서부컨퍼런스 2위로 밀려났다.

유타는 연장끝에 뉴올리언즈를 이겼다. 사진=ⓒAFPBBNews = News1
유타는 연장끝에 뉴올리언즈를 이겼다. 사진=ⓒAFPBBNews = News1

유타는 3쿼터 하때 뉴올리언즈에 13점차로 밀렸지만, 후반에만 65점을 뽑으며 분위기를 뒤집었다. 연장에서도 먼저 득점하며 분위기를 잡았고 이후 리드를 내주지 않으며 승리를 확정했다.

조던 클락슨이 39득점 8리바운드, 라우리 마캐넨이 31득점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켈리 올리닉이 14득점 7리바운드, 말릭 비즐리가 17득점 기록했다.

뉴올리언즈는 자이언 윌리엄슨이 31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CJ 맥컬럼이 28득점 기록했으나 역부족이었다.

멤피스는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밀워키와 홈경기 142-101로 대승을 거뒀다. 1쿼터부터 33-18로 앞서며 분위기를 장악했고 이후 일방적으로 끌고갔다. 3쿼터에만 47점을 내는 파괴력을 보여줬다.

자 모란트는 25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 기록했고 그를 포함 여덟 명의 선수들이 두 자리 수 득점 기록하며 고르게 기여했다.

밀워키는 즈루 할리데이가 결장한 가운데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19득점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크리스 미들턴은 슈팅 12개 던져 한 개 성공에 그쳤다.

같은 날 마이애미 히트는 휴스턴 로켓츠를 111-108로 이기며 연승 행진을 멈춰세웠고, 피닉스 선즈는 LA클리퍼스를 111-95로 잡으며 연패를 끊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손흥민 메이저리그사커 올스타…한국 역대 2번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