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우완 불펜 크레이그 스타멘(39)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동행을 이어간다.
‘디 어슬레틱’ 파드레스 담당 기자 데니스 린은 12일(한국시간) 스타멘이 파드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스타멘은 초청선수 자격으로 파드레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스타멘은 지난 2016년 12월 파드레스와 계약한 이후 몇 차례 계약을 연장해가며 파드레스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은 일곱 번째 시즌이 될 예정이다.
스타멘은 메이저리그에서 13시즌동안 562경기 등판, 55승 44패 평균자책점 3.66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와 함께한 여섯 시즌중 세 차례나 80이닝 이상 소화하며 궂은 일을 도맡아했다.
2022시즌은 부상으로 33경기에서 40 2/3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평균자책점 4.43, WHIP 1.352 9이닝당 2.0피홈런 2.2볼넷 7.7탈삼진 기록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