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산하 G리그 팀인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에서 뛰고 있는 이현중이 세 경기만에 코트에 복귀했다.
이현중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크루즈의 카이저 퍼나멘테 아레나에서 열린 웨스트체스터 닉스(뉴욕 닉스 산하)와 홈경기에서 교체 출전, 2득점 4리바운드 기록했다.
앞서 버밍엄 스콰드론과 원정 2연전을 모두 결장했던 이현중은 이날 다시 출전했다.
슈팅 감각은 여전히 아쉬웠다. 총 6개의 슈팅을 시도, 이중 한 개를 넣는데 그쳤다. 3점라인 바깥에서 네 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나 모두 림을 외면했다.
대신 수비 리바운드 3개를 비롯해 총 4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플러스 마이너스 마진 +2를 기록했다.
팀은 114-108로 이겼다. 더스티 한나스가 33득점, 자쿼리 맥롤린이 18득점 기록하는 등 선발 전원이 두 자리 수 득점 기록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