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의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개막전 경기 시간을 변경했다.
파드레스 구단은 30일(한국시간) 하루 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있는 홈구장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즌 개막전 개시 시각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원래 이 경기는 현지시각 오후 1시 10분에 시작하는 낮경기였다. 그러나 시간을 늦춰 오후 6시 40분에 시작되는 밤경기로 변경했다.
한국시간으로는 31일 오전 10시 40분에 시작된다.
하루전 경기 시간을 갑자기 늦츤 이유는 날씨 때문이다. 예정됐던 경기 시간에 비예보가 있어서 이를 피해 시간을 옮긴 것.
메이저리그에서 일기 예보에 따라 경기 시간을 갑자기 옮기는 것은 흔한 일은 아니다. 시즌 개막전 경기 시간을 변경하는 것은 더욱 그렇다.
이날 경기 홈팀 샌디에이고는 블레이크 스넬, 콜로라도는 헤르만 마르케스가 선발 예고됐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