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만난 29억 유격수가 교체됐다, 왜? “타격 후 우측 엄지손가락 통증, 보호 차원” [MK수원]

kt 위즈 내야수 김상수가 3회초 수비에 들어가기에 앞서 교체됐다. 이유는 무엇일까.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는 2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 1회 연속 4안타와 함께 2점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2회말 1점을 가져오며 1-2로 맹추격하고 있다.

3회초 수비를 앞두고 라인업에 변화가 있었다. 김상수가 빠졌다. 대신 3루수 신본기가 유격수로 가고, 이상호가 3루수로 갔다.

김상수가 손가락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김상수가 손가락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김상수가 빠진 이유는 무엇일까. kt 관계자는 “타격 직후 우측 엄지손가락 통증을 느꼈다. 보호 차원 교체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정든 삼성을 떠나 kt로 온 김상수는 친정과 시즌 첫 시리즈 맞대결 치르고 있다. 전날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고, 이날은 땅볼만 친 후 교체됐다.

현재 경기는 2-1로 삼성이 앞선 가운데, 3회말이 진행 중이다.

[수원=이정원 MK스포츠 기자]



“살인범 가족이 배우로 승승장구” 유족 청원
티빙 보안 허점…3954만 계정 정보 외부 유출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증조할아버지의 나라’ 한국 찾은 UFC 챔피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