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1루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선발 제외됐다.
게레로는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경기 3번 지명타자 출전 예고됐으나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블루제이스 구단은 게레로가 왼손목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다고 발표했다.
게레로는 이번 시즌 33경기에서 타율 0.318 출루율 0.389 장타율 0.530 7홈런 21타점 기록하고 있다.
이번 원정 연전에서는 5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기록하며 22타수 8안타 2홈런 6타점으로 활약중이었다.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게레로는 2019년 빅리그 데뷔 이후 한 번도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 않았다.
토론토는 이날 조지 스프링어(우익수) 보 비셋(유격수) 달튼 바쇼(좌익수) 맷 채프먼(3루수) 윗 메리필드(2루수) 브랜든 벨트(지명타자) 알레한드로 커크(포수) 크레이그 비지오(1루수) 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호세 베리오스가 선발 투수로 나온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