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수 5년 만에 컴백-김영현 ‘경희대 듀오’와 재회…DB, 포워드 라인 강화 성공 [KBL FA]

원주 DB는 FA 서민수, 김영현과 계약을 체결했다.

DB는 서민수와 계약 기간 3년, 보수 총액 2억원(연봉_1억 8000만원 인센티브_2000만원)의 조건으로 계약했다.

서민수는 2015 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9순위로 DB에 지명, 2017-18시즌까지 활약했다. 이후 김종규의 보상 선수로 창원 LG 유니폼을 입었으나 5년 만에 다시 복귀했다.

원주 DB는 FA 서민수, 김영현과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DB 제공
원주 DB는 FA 서민수, 김영현과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DB 제공

또 DB는 김영현과 계약 기간 3년, 보수 총액 1억 5000만원(연봉_1억 3000만원 인센티브_2000만원)의 조건으로 계약했다.

김영현은 두경민, 김종규와 함께 경희대 시절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2013년 이후 각자 다른 유니폼을 입었지만 오랜만에 재회했다.

DB는 “외곽슛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수비 5걸상’을 수상하는 등 수비력이 뛰어난 김영현과 장신 포워드로서 외곽슛 능력을 갖추고 있는 서민수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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