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리그서 활약한 알루마, 현대모비스와 계약…프림과 한솥밥 먹는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외국선수로 게이지 프림에 이어 케베 알루마가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2023-24시즌 새로운 외국선수로 알루마를 영입한다. 알루마는 버지니아 공과 대학교 출신으로 졸업 후 2022-23시즌 일본 B리그 니가타 알비렉스에서 활약했다.

알루마는 큰 신장을 바탕으로 내외곽 플레이가 가능하며 여러 공격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프림과 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 팀 내 국내 선수들과 여러 시너지를 기대한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외국선수로 게이지 프림에 이어 케베 알루마가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울산 현대모비스는 외국선수로 게이지 프림에 이어 케베 알루마가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작년 포츠머스 대회에서 알루마에게 관심을 표했고, 일본 출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수의 활약 등을 관찰했다. 올 시즌 종료 후 케베 알루마 측과 접촉해 빠른 영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프림과 알루마는 9월 초에 입국 후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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