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핀에 붙이는 정교한 티샷’ [MK포토]

올해 123회를 맞은 US오픈(총상금 2천만 달러) 셋째 날 3라운드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LA컨트리클럽 노스코스(파70 7423야드)에서 열렸다.

김주형은 3라운드에서 전반 9개 홀에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으면서 6언더파 29타를 쳐 대회 9홀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웠다.

김주형(Tom Kim)이 9번홀(par 3) 핀에 붙이는 정교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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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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