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KBO리그 최초로 1500타점을 달성한 외야수 최형우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했다.
KIA는 6월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펼쳐진 KT WIZ와의 경기에 앞서 최형우의 1,500타점 달성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준영 대표이사는 최형우에게 기념 황금 배트를 전달했고, 심재학단장은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최형우는 20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홈런포를 쏘아 올려 리그 최초로 1,500타점을 달성했고, 동시에 역대 최다 타점 기록도 경신했다.
한편, 최형우는 25일 홈경기에 앞서 팬들에게 음료 1,500잔과 기념 워터보틀 1,500개를 증정할 예정이다.
최형우는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큰 사랑을 보내주신 팬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팬 여러분의 변함 없는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선수 생활이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근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