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에 부산 사직구장서 열리는 올스타전의 표가 동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15일 오후 4시 11분 부산 사직구장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의 모든 표가 다 팔렸다”라고 전했다.
2007년 이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이번 올스타전. ‘구도’ 부산을 홈으로 쓰는 롯데 선수들이 대거 선발됐다. 베테랑 전준우부터 신인 김민석까지. 총 9명의 선수가 나선다. 이 가운데 미스터 올스타가 나올지도 관심사다.
한편 전날에 이어 이날도 반갑지 않은 비가 내렸다, 안 내렸다를 반복하고 있다. 이로 인해 경기 직전 행사로 예정되어 있던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기상 상화 악화로 취소되었다. 또한 식전 행사로 진행 예정이었던 원포인트 레슨도 취소됐다.
[부산=이정원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