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타니·뷰진스·뷰탑건’ 올스타전 수놓은 뷰캐넌 [현장]

‘진정 즐길 줄 아는 당신이 올스타전 챔피언입니다’

삼성 라이온즈 뷰캐넌이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베스트 퍼포먼스상’급 활약을 펼치며 야구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겼다.

평소에도 ‘흥부자’로 유명한 뷰캐넌. 올스타전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며 축제 분위기를 제대로 즐겼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뷰캐넌은 댄스 노래방 이벤트에서 LG 오스틴과 함께 뉴진스의 ‘하입 보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가 하면 클리닝 타임 때는 의장대 시범 공연을 바라보는 영화 ‘탑건’의 주인공으로 변신해 사직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8회 우익수로 나와 오지환의 타구를 펜스 앞에서 잡아낸 뷰캐넌은 9회 2사에서 방망이를 들고 타자로 변신했다. 고우석의 150km 강속구를 받아쳐 적시타를 만들어낸 장면은 이날의 하이라이트.

뷰캐넌의 쇼맨십을 멈출 줄 몰랐다. ‘별 중의 별’ 미스터 올스타를 뽑는 시상식 땐 그라운드 중앙으로 당당히 나서며 마지막까지 웃음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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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사전 행사로 열린 ‘썸머 레이스’부터 제대로 즐기는 뷰캐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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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스틴과 함께 뉴진스 ‘하입 보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뷰캐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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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탑건’을 연상케 하는 뷰캐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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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신스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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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고우석 상대로 적시타 때리는 뷰캐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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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과 함께 멋진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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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지환이 뷰캐넌에게 안타 기념구를 챙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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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퍼포먼스상 발표 순간 뷰캐넌의 수상을 예감한 동료들이 시상대로 뷰캐넌을 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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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MVP 발표 때 당당히 중앙으로 나선 뷰캐넌.

한편 ‘베스트 퍼포먼스상’은 기자단 투표 24표 중 12표를 획득한 ‘사직 제니’ 롯데 김민석에게 돌아갔다.

부산=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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