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말린스와 미네소타 트윈스, 두 팀이 불펜 투수를 맞교환했다.
두 팀은 27일(한국시간) 우완 딜런 플로로(33)와 우완 호르헤 로페즈를 맞교환하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플로로는 이번 시즌 마이애미에서 43경기 등판, 3승 5패 9홀드 7세이브 평균자책점 4.54 기록하고 있다. WHIP는 1.487, 9이닝당 0.5피홈런 2.5볼넷 9.3탈삼진 기록중이다.
메이저리그 통산 8시즌동안 311경기에서 24승 21패 32세이브 평균자책점 3.32의 성적을 내고 있다. 2020년 LA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로페즈는 이번 시즌 37경기에서 4승 2패 6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5.09의 성적을 내고 있다. WHIP 1.274, 9이닝당 1.8피홈런 2.8볼넷 6.9탈삼진 기록하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8시즌동안 206경기에서 20승 40패 27세이브 평균자책점 5.42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올스타에 뽑혔다.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 예전보다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새로운 팀에서 반등에 도전한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