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표팀 수비수 요시다, MLS LA갤럭시행

일본 축구대표팀 수비수 요시다 마야가 미국으로 향한다.

미국프로축구(MLS) LA갤럭시는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요시다와 1년 6개월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요시다는 국제 이적 동의서(ITC)와 비자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요시다 마야가 미국 무대로 향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요시다 마야가 미국 무대로 향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2007년 J리그 나고야 그람퍼스에서 프로 무대 데뷔한 요시다는 2010년 네덜란드 VVV-벤로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후 잉글랜드 사우스햄튼, 이탈리아 삼프도리아, 독일 샬케04 등에서 뛰며 총 450경기를 소화했다.

일본 대표팀으로는 126경기에 출전, 12득점 2어시스트 기록했다. 2011 AFC 아시안컵 우승에 기여했고 세 차례 월드컵(2014 2018 2022)에 출전했다.

2022 월드컵에서는 팀이 조별예선을 통과해 16강에 진출하는데 기여했다.

LA갤럭시 감독 겸 스포팅 디렉터를 맡고 있는 그렉 배니는 “요시다는 우리 팀에 특별한 경험과 수준 높은 리더십을 가져올 정상급 센터백”이라며 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LA갤럭시는 홍명보 현 울산 현대 감독이 현역 시절 뛰었던 팀이다. 이번 시즌은 5승 7무 10패로 서부컨퍼런스 14개 팀중 13위에 머물러 있다.

[토론토(캐나다)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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