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신예 김주찬, 이동경 따돌리고 7월 ‘대자연의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상금 100만원·트로피 수여

수원삼성 신예 김주찬이 7월 K리그 ‘대자연의 동원샘물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

동원F&B가 후원하는 ‘대자연의 동원샘물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해 팬 투표 100%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7월 ‘이달의 골’은 K리그1 20~24라운드 5경기를 대상으로 했고, 김주찬과 이동경(울산)이 경쟁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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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찬은 24라운드 강원전에서 전반 22분 크로스를 절묘하게 트래핑 한 뒤 오른발 감아차기 슛으로 강원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동경 역시 24라운드 제주를 상대로 전반 34분 페널티 박스 밖 정면에서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Kick’에서 실시된 팬 투표에는 모두 15,156명이 참가했다. 그 결과 7,680표(50.7%)를 받은 김주찬이 7,476표(49.3%)를 받은 이동경을 근소하게 따돌리고 ‘7월의 골’을 거머쥐었다.

김주찬의 시상식은 오는 18일 수원삼성과 제주의 경기가 열리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김주찬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트로피가 전달된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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