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샷 날리는 헨릭 스텐손 [MK포토]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파71·7천562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2천5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1번홀에서 헨릭 스텐손이 강력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5언더파 66타로 선두, 찰스 하월 3세(미국)가 4언더파 67타로 2위, 더스틴 존슨과 패트릭 리드(이상 미국)는 나란히 3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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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저주(美)=고홍석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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