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18~20일 NC전 패밀리 시리즈 진행…가현·입짧은햇님 승리기원 시구

두산 베어스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패밀리 시리즈(Family Series)’ 이벤트를 진행한다.

‘패밀리 시리즈’는 ‘팬은 우리의 가족’이라는 의미로 두산 베어스를 응원하는 모든 팬을 위해 기획된 행사다.

‘패밀리 시리즈’를 맞아 팬들을 위해 ‘패밀리 세일’을 준비했다. 1루 외야 1-4 게이트 앞에 마련된 특별 행사장에서는 구단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야구장 내 매장에서는 10% 할인된 가격에 구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사진=두산 베어스

입장권 할인도 진행한다. 블루석 이하 내야석은 2,000원 할인(중복할인 허용) 혜택이 주어진다. 외야석은 일괄 3,000원(중복할인 불가)에 판매한다. 아울러 3연전 기간 패밀리 시리즈 특별 입장권이 사용된다.

이 기간 선수단은 새롭게 출시하는 ‘패밀리 유니폼’을 착용한다. 패밀리 유니폼은 두산 베어스의 메인 컬러인 화이트, 네이비, 레드를 활용하여 두산 베어스만의 정체성을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표현했다. 기존의 자수 방식이 아닌 승화전사 방식을 사용하여 무더운 여름철 선수단 경기력 향상에도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판매는 패밀리 시리즈가 열리는 18일 정오부터 시작한다.

‘두산 패밀리’를 자부하는 열혈팬의 승리기원 시구 행사도 마련했다. 18일에는 두산베어스 ‘찐팬’으로 화제를 모은 걸그룹 드림캐쳐의 ‘가현’이, 20일에는 유튜브 구독자 181만 명을 보유한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이 시구자로 나선다.

사진=두산 베어스
사진=두산 베어스

[김근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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