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3.08.14 11:46:19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IV 골프(총상금 2500만 달러) 캐머런 스미스가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스미스는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기록 3언더파 68타를 쳐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지자들에게 모자를 던지고 있다.
스미스는 최종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했다.
뉴저저주(美)=고홍석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