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20일 홈 LG전 앞서 선수단 및 구장 스태프 격려 위해 오찬 가져

SSG랜더스가 20일 홈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과 구장 스태프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펼쳤다.

SSG는 “2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3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 전 선수단을 비롯해 무더운 여름철 경기 진행을 위해 애쓰는 스태프들을 위한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조선호텔앤리조트와 함께 마련한 이번 오찬 행사에는 선수단, 그라운드 관리자, 응원단 등 총 72명이 참석했으며, 대표적인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과 칠리새우, 탕수육 등이 제공됐다.

SSG가 20일 홈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및 구장 스태프들을 격려하기 위해 오찬 행사를 가졌다. 사진=SSG 제공
SSG가 20일 홈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및 구장 스태프들을 격려하기 위해 오찬 행사를 가졌다. 사진=SSG 제공

특히 조선호텔앤리조트는 행사 준비를 위해 전속 셰프와 홀직원을 파견하고, 보양식 제공을 위한 최상급의 요리 재료와 집기들도 직접 호텔로부터 공수해 왔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폭염이 계속되는 날씨 속에 시즌을 치르고 있는 SSG를 위해 응원의 마음을 담아 행사를 준비했고,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를 많이 활용했다. 행사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남은 시즌도 무사히 마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SSG의 주장 오태곤은 “선수단과 홈 경기 관계자분들을 위해 이런 귀중한 시간을 마련해주신 조선호텔앤리조트에게 감사드린다. 정성스러운 마음이 담겨 있어 그만큼 맛도 깊고, 영양도 풍부한 것 같다”고 했다.

박민수 SSG 응원단장은 “모든 관계자들이 한 장소에 모일 수 있는 행사라 더욱 뜻 깊다.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다시 한 번 남은 시즌을 위해 화이팅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응대해 주신 직원분들도 너무나 친절하시고, 요리를 위해 고생해 주신 조선호텔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20일 홈 LG전을 앞두고 오찬 행사를 가진 SSG. 사진=SSG 제공
20일 홈 LG전을 앞두고 오찬 행사를 가진 SSG. 사진=SSG 제공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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