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의 9월 원정 평가전 첫 상대 웨일스가 엔트리를 발표했다.
웨일스축구협회는 지난 30일(한국시간) 대한민국, 라트비아와의 맞대결에 나설 25인 명단을 발표했다.
웨일스는 손흥민의 팀 동료 벤 데이비스를 필두로 아론 램지, 브레넌 존슨, 네코 윌리엄스, 그리고 노장 웨인 헤네시 등 주축 선수들이 합류했다.
톰 킹과 모건 폭스, 그리고 리암 쿨렌은 A매치 데뷔 전을 앞두고 있다.
웨일스는 대한민국과 A매치를 소화한 후 라트비아와 유로2024 예선을 치른다.
한편 대한민국은 이번 9월 원정 평가전에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첫 승을 기대하고 있다. 웨일스, 사우디 아라비아를 상대하는 만큼 승리를 자신하기는 힘든 상황, 이강인의 이탈, 주축 공격수들의 컨디션 문제 등 악재도 적지 않다.
▲ 웨일스 9월 A매치(대한민국 / 라트비아) 25인 엔트리
GK_ 대니 워드, 웨인 헤네시, 아담 데이비스, 톰 킹
DF_ 조 로든, 벤 카방고, 크리스 메팜, 톰 로키어, 벤 데이비스, 모건 폭스, 네코 윌리엄스, 코너 로버츠
MF_ 아론 램지, 에단 암파두, 조던 제임스, 조 모렐, 조시 시핸, 브레넌 존슨
FW_ 해리 윌슨, 데이비드 브룩스, 웨스 번스, 키퍼 무어, 톰 브래드쇼, 리암 쿨렌, 네이선 브로드헤드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