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두산이 선발 최원준의 5이닝 4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3-0 승리를 거뒀다. 조수행도 공수에서 맹활약하면서 승리의 힘을 보탰다.
영봉패를 당하면서 10연승이 좌절된 KIA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빠져 나가고 있다.
두산은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탈출과 함께 56승 56패 1무로 5할 승률에 복귀했다. 반면 KIA는 9연승에서 마감.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