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남자 혼계영 400m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이주호, 조성재, 김지훈, 이호준(영자 순)으로 꾸려진 대표팀은 26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혼계영 400m 예선 2조에서 3분38초96을 기록,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중국, 일본에 이어 전체 3위에 이름을 올린 대표팀은 결승에 나서게 됐다.
먼저 나선 이주호는 선두권과 경쟁하며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바톤을 받은 조성재는 1위 중국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꾸준히 2위를 지켰으며 김지훈과 터치했다. 이어 김지훈과 이호준도 무난한 레이스를 선보이며 한국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남자 혼계영 400m 결승은 한국시각으로 오는 오후 10시 19분에 펼쳐질 예정이다.
항저우(중국)=이한주 MK스포츠 기자
[항저우(중국)=이한주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