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손흥민이 6년 만에 리버풀 사냥에 나선다.
토트넘 홋스퍼는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리버풀과의 2023-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홈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골키퍼 비카리오를 시작으로 포로-로메로-반더벤-우도기-비수마-사르-매디슨-클루세프스키-히샤를리송-손흥민이 선발 출전한다.
히샤를리송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손흥민과 매디슨, 클루세프스키가 그와 함께 리버풀 골문을 노린다.
리버풀은 골키퍼 알리송을 시작으로 고메즈-마티프-반 다이크-로버트슨-맥 알리스터-소보슬라이-존스-디아즈-살라-각포가 선발 출전한다.
토트넘과 리버풀은 각각 4승 2무, 5승 1무로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이번 맞대결에서 만약 승패가 갈린다면 누군가는 웃고 우는 상황이 발생한다.
지난 2022-23시즌에는 리버풀이 2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토트넘은 유독 리버풀에 약했다. 2017년 10월 23일 4-1 승리 후 11차례 맞대결에서 3무 8패, 즉 6년 동안 승리가 없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임 후 완전히 달라진 토트넘이다. 지금의 그들이라면 상승세의 리버풀이라고 해도 경쟁이 가능하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