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cm 빅맨 푸켈리스 펄펄 난 ‘세계 7위’ 라우돈바리스, 사이타마 꺾고 홍천 챌린저 챔피언 [MK홍천]

세계 랭킹 7위 라우돈바리스가 홍천 챌린저 챔피언이 됐다.

라우돈바리스는 2일 강원도 홍천군 홍천 K컨벤션 특설코트에서 열린 사이타마와의 NH농협은행 국제농구연맹(FIBA) 3x3 홍천 챌린저 2023 결승전에서 21-14로 승리, 챔피언이 됐다.

라우돈바리스는 오렐리우스 푸켈리스가 10점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마리우스 우즈피스(6점), 파울리우스 벨리아비시우스(4점) 역시 확실히 지원 사격했다.

세계 랭킹 7위 라우돈바리스가 홍천 챌린저 챔피언이 됐다. 사진=KXO 제공
세계 랭킹 7위 라우돈바리스가 홍천 챌린저 챔피언이 됐다. 사진=KXO 제공

사이타마는 페타 수쿠르가 5점, 데빈 길리건이 4점, 고란 비옐리치가 3점으로 고군분투했으나 세계 랭킹 7위의 벽을 넘지 못했다.

라우돈바리스는 압도적인 높이를 자랑하며 사이타마의 림을 위협했다. 205cm 빅맨 푸켈리스는 제어할 수 없는 선수였다. 야투 성공률 100%로 실수 없는 플레이를 펼쳤다.

우즈피스와 벨리아비시우스의 2점포 역시 연신 림을 갈랐다. 사이타마가 수쿠르, 길리건을 앞세워 추격전을 펼쳤지만 격차는 줄어들지 않았다.

라우돈바리스는 우즈피스의 마지막 2점슛을 끝으로 21점을 채웠다. 결국 사이타마를 꺾고 홍천 챌린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홍천=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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