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6일 홈 KIA전서 우승 기념 감사 행사 및 다양한 이벤트 진행

LG 트윈스가 6일 홈 경기에서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한다.

LG는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9월 월간 MVP 시상식, 2024년도 신인 선수단 인사 및 우승 기념 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9월 월간 MVP의 영예는 우완 불펜 김진성에게 돌아갔다. 김진성은 9월 16경기에서 12.1이닝을 소화하며 1실점만 내주는 짠물투를 선보였다. 이 기간 성적은 1승 7홀드 3세이브 12탈삼진 평균자책점 0.73.

LG가 6일 홈 경기에서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했다. 사진=LG 제공
LG가 6일 홈 경기에서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했다. 사진=LG 제공

김진성은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열심히 응원해주신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고 싶었다.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9월 우수타자와 우수투수에는 홍창기, 김윤식이 선정됐으며, 문보경은 감투상을 차지했다. 이들은 이날 시상식에서 상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해당 경기 클리닝타임에는 2024 KBO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팀에 합류하게 될 신인 선수단의 인사가 있다. 신인 선수단은 클리닝타임에 그라운드에 도열해 차명석 LG 단장으로부터 꽃다발을 받는다. 김현종은 신인 선수를 대표해 팬들에게 입단 각오와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더불어 김현종은 이날 경기 전 모교인 인천고등학교 야구부 계기범 감독과 시타와 시구를 진행한다. 계기범 감독은 “김현종이 명문구단인 LG에 지명 받아 입단하게 돼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충분한 자질을 갖고 있는 선수이기에 프로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구단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LG는 이어 경기 종료 후에는 정규시즌 우승을 기념해 홈 팬들을 위해 선수단의 인사와 사인볼 120개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홈 경기 포토 카드의 주인공은 박해민이며, 포토카드 중 스페셜 카드를 뽑은 팬에게는 티켓링크 상품권이 지급된다. 또한, ‘AR 짤칵 포토존’에서 ‘LG 찐팬 자격증’을 발급하고,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사인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LG 찐팬 자격증’ 인증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LG 구단 짤칵 공식 SNS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의 이번 9월 수훈 선수 시상식 및 2024년도 신인 선수단 인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 구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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