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아일랜드, 유로2028 공동 개최 확정…이탈리아-튀르키예는 2032년으로

유로2028의 개최지는 영국, 그리고 아일랜드다.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 대회인 유로2028의 개최국이 정해졌다. 영국과 아일랜드가 공동 개최한다.

현지 매체들은 유로2028의 개최국이 영국, 그리고 아일랜드라는 것을 보도했다. 영국, 즉 잉글랜드와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에 아일랜드까지 합류하며 화합의 장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유로2028의 개최지는 영국, 그리고 아일랜드다. 사진=AFPBBNews=News1
유로2028의 개최지는 영국, 그리고 아일랜드다. 사진=AFPBBNews=News1

영국, 그리고 아일랜드는 튀르키예와 함께 경쟁 중이었다. 그러나 튀르키예가 이탈리아와 함께 유로2032 공동 개최로 노선을 바꾸면서 최종 결정됐다.

유로2028은 웸블리 스타디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에티하드 스타디움, 세인트 제임스 파크, 빌라 파크, 에버튼의 신구장 브램리-무어 도크, 케이스먼트 파크, 아비바 스타디움, 핸든 파크, 프린시펄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다만 영국과 아일랜드가 모두 자동 출전 자격을 얻지는 못한다. 기본적으로 2장의 출전권이 보장되지만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아일랜드는 모두 예선에 참가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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