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전날과 동일한 선발 라인업을 들고나왔다. KT 위즈도 큰 변화는 없는 가운데 홈런을 뽑아낸 문상철을 6번으로 올렸다.
NC와 KT는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전날은 NC가 선발 에릭 페디의 6이닝 12탈삼진 1실점 호투와 13안타를 뽑아낸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9-5 승리를 챙겼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NC는 지명타자 손아섭-2루수 박민우-우익수 박건우-중견수 제이슨 마틴-좌익수 권희동-3루수 서호철-1루수 오영수-포수 김형준-유격수 김주원 순으로 나선다.
전날과 동일한 선발 라인업. 올 시즌 NC 타자들은 KT 선발로 나서는 웨스 벤자민에 강했다. 마틴 0.429(7타수 3안타), 박건우 0.375(8타수 3안타), 손아섭 0.333(9타수 3안타), 박민우 0.333(9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전날에도 손아섭이 3안타 1타점 2득점, 박민우가 2안타 2득점, 박건우가 1안타 2타점 1득점, 오영수가 3안타 2타점, 권희동이 3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뽐냈다.
이에 맞서는 KT는 김상수(유격수)-황재균(3루수)-앤서니 알포드(좌익수)-박병호(1루수)-장성우(포수)-문상철(지명타자)-조용호(우익수)-배정대(중견수)-박경수(2루수) 순으로 나선다.
전날과 비교해 문상철이 6번으로 올라서고 조용호가 7번으로 내려간 게 유일한 변화. 문상철은 전날 NC의 슈퍼 에이스 페디를 상대로 3회 추격의 솔로홈런을 뽐은 바 있다.
이날 NC는 신민혁, KT는 벤자민이 나선다.
수원=이정원 MK스포츠 기자
[수원=이정원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