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마카노 등 선수 네 명 이적 발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선수단을 정리했다.

파이어리츠 구단은 3일(한국시간) 네 명의 선수를 이적시켰다고 발표했다. 우완 코디 볼튼(25), 내야수 비니 카프라(27), 1루수 겸 외야수 알폰소 리바스(27), 내야수 투쿠피타 마카노(24)가 그들이다.

볼튼은 현금트레이드를 통해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했다.

마카노는 샌디에이고로 돌아간다. 사진=ⓒAFPBBNews = News1
마카노는 샌디에이고로 돌아간다. 사진=ⓒAFPBBNews = News1

2017년 드래프트 6라운드 지명 선수인 볼튼은 이번 시즌 빅리그에 데뷔, 16경기에서 21 1/3이닝 던지며 평균자책점 6.33 기록했다. WHIP 2.109, 9이닝당 1.3피홈런 6.3볼넷 9.3탈삼진 기록했다.

카프라는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밀워키 브루어스로 이적했다.

지난 4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포수 타일러 하이네만을 내주고 영입한 카프라는 이번 시즌 빅리그 9경기 출전해 19타수 3안타 기록했다.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에서는 49경기 출전해 타율 0.329 출루율 0.412 장타율 0.439 기록했다.

리바스는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클리블랜드 가디언즈로 이적했다.

지난 8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리치 힐과 최지만을 내주고 영입한 선수중 한 명이다. 후반기 1루수로 꾸준히 기회를 잡았다. 40경기에서 타율 0.234 출루율 0.305 장타율 0.436 기록했다.

마카노는 지난 2021년 7월 트레이드를 통해 잭 수윈스키와 함께 샌디에이고에서 피츠버그로 이적했다. 이번 트레이드로 다시 샌디에이고로 돌아갔다.

75경기에서 타율 0.233 출루율 0.276 장타율 0.356 3홈런 18타점 기록했다. 1루를 제외한 내야 전포지션을 소화했다.

지난 7월 샌디에이고와 원정경기 도중 상대 수비수의 태그를 피하다 착지하는 과정에서 무릎 인대를 다쳤고 그대로 시즌 아웃됐다.

이번 이동 이후 피츠버그의 40인 명단에는 37명의 선수들이 남게됐다.

[피닉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