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스카우트 셀틱 관찰 중…오현규·양현준 기회

토트넘(잉글랜드)이 영입할만한 축구선수를 물색하기 위해 셀틱(스코틀랜드)을 살펴보고 있다.

잉글랜드는 2023-24 유럽축구연맹(UEFA) 리그랭킹 1위, 스코틀랜드는 10위로 평가되는 무대다. 토트넘은 유럽클럽랭킹 28위, 셀틱은 54위다.

영국 일간지 ‘더 선’ 및 일본 신문 ‘스포츠 호치’에 따르면 토트넘은 셀틱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본선 32강 E조 4차전 원정 및 스코틀랜드 1부리그 13라운드 홈경기에 스카우트를 파견한다.

오현규(왼쪽), 양현준 2023-24 스코틀랜드프로축구 1부리그 셀틱 프로필
오현규(왼쪽), 양현준 2023-24 스코틀랜드프로축구 1부리그 셀틱 프로필

셀틱은 11월8일(이하 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 클럽랭킹 15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챔피언스리그 맞대결에서 0-6으로 크게 졌다. 오현규(22)는 45분, 양현준(21)은 29분을 소화했지만, 무득점 대패를 막지 못했다.

두 선수가 11월12일 스코틀랜드프로축구 1부리그 애버딘전을 뛴다면 토트넘 스카우트한테 다시 선보이게 된다. 오현규는 셀틱 입단 후 센터포워드로 컵대회 포함 33경기 8득점, 좌우 날개 양현준은 14경기 1도움이다.

출전 평균 36.4분의 양현준, 26.2분의 오현규 둘 다 아직 셀틱 주전과는 거리가 멀다. 오현규는 90분당 0.83골의 득점력은 벌써 인정받는다. 양현준은 유럽축구 첫 시즌적응기를 보내는 중이다.

셀틱 오현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23-24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본선 32강 E조 원정경기 시작 전 어딘가를 보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셀틱 오현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23-24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본선 32강 E조 원정경기 시작 전 어딘가를 보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양현준(왼쪽)이 UEFA 챔피언스리그 아틀레티코전 셀틱 0-6 패배 후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양현준(왼쪽)이 UEFA 챔피언스리그 아틀레티코전 셀틱 0-6 패배 후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앙겔로스 포스테코글루(58·호주/그리스) 감독은 셀틱 지휘 경력을 발판 삼아 토트넘 사령탑이 됐다. 8승 2무 1패 득실차 +10 승점 26으로 2023-24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위에 올라 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