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그린 동반 결장한 GSW, OKC에 패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주전들의 공백을 극복하지 못하고 경기를 내줬다.

골든스테이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홈경기에서 109-128로 졌다. 시즌 6승 7패.

정상 전력이 아니었다. 주득점원 스테판 커리가 오른 무릎 부상으로 이탈했고 드레이몬드 그린이 리그 징계로 나오지 못했다.

골든스테이트가 오클라호마시티에 졌다. 사진(美 샌프란시스코)=ⓒAFPBBNews = News1
골든스테이트가 오클라호마시티에 졌다. 사진(美 샌프란시스코)=ⓒAFPBBNews = News1

1쿼터 중반부터 리드를 내줬고 이후 계속해서 끌려갔다. 3쿼터 2분 46초 남기고 84-83, 한 점 차까지 추격했으나 더 이상 도망가지 못했다.

조너던 쿠밍가는 21득점 6리바운드로 그린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노력했다. 앤드류 위긴스, 다리오 사리치가 나란히 12득점, 크리스 폴이 15득점 올렸다.

클레이 톰슨의 부진은 조금 아쉬웠다. 10개 야투를 시도, 이중 한 개를 넣는데 그쳤다. 최종 5득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날 승리로 8승 4패 기록했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24득점 7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다. 조시 기디가 19득점, 쳇 홈그렌이 13득점 10리바운드, 제일렌 윌리엄스가 16득점 올렸다.

벤치 활약도 좋았다. 아이재아 조가 23득점, 케이슨 월러스가 10득점 기록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마이애미 히트가 브루클린 넷츠를 122-115로 이겼다.

지미 버틀러가 36득점, 던컨 로빈슨이 26득점, 뱀 아데바요가 20득점을 기록했다.

브루클린은 미칼 브리짓스가 23득점 올리는 등 선발 전원이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으나 빛이 바랬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유튜버 유병장수girl, 신장암 투병 끝 사망
리듬체조 신수지, 사업가와 결혼 전제로 상견례
밀착 의상 입은 신보람, 우월한 볼륨감 & 옆태
리사, 시선 집중 과감한 올블랙 시스루 드레스
메이저리거 이정후, 중견수→우익수 포지션 이동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