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는 LG 트윈스 투수 진해수를 영입했다. 대신 2025 KBO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 지명권을 양도했다.
진해수는 187cm, 85kg의 체격을 갖춘 좌완 투수로 KIA 타이거즈, SK 와이번스(現 SSG 랜더스), LG를 거쳤다.
KBO 통산 788경기에서 573.1이닝을 책임지며, 23승 30패 2세이브 152홀드 평균자책 4.96을 기록했다. 152홀드는 KBO리그 역대 통산 홀드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올 시즌에는 19경기에 나와 2홀드 평균자책 3.68을 기록했다.
박준혁 단장은 “좌완 투수 뎁스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며, 내년 시즌 즉시 전력이 가능한 선수이다. 성실한 자기 관리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여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라고 말했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