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호(27·FC서울)가 아시아축구연맹(AFC) 리그랭킹 3위 일본 무대로 돌아간다.
일본 신문 ‘스포츠닛폰’은 “마치다 젤비아가 한국국가대표 나상호를 데려온다. 나상호는 2019년 FC도쿄에서 J1리그를 경험했다”고 보도했다.
마치다 젤비아는 2023 J2리그 우승을 통해 2024시즌 1부리그로 승격한다. 창단 35년 만에 처음으로 일본프로축구 최상위 무대를 밟는다.
‘스포츠닛폰’은 “마치다 젤비아가 역사상 처음으로 일본 2부리그 정상을 차지한 기세를 몰아 J1리그를 위한 새로운 전력을 보강한다”며 나상호 영입에 의미를 부여했다.
나상호는 이번 시즌 아시아랭킹 2위 K리그1에서 38경기 12골 4어시스트. 좌우 날개로 평균 78.3분을 뛰며 90분당 공격포인트 0.48을 기록했다.
12골은 득점 공동 3위, 공격포인트 16회는 단독 4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2023 K리그1 경기 MVP 수상 횟수는 공동 5위다. 29차례 유효슈팅으로 12골은 성공률(41.4%) 2위다.
나상호는 2018년 광주FC 시절 K리그2 MVP·득점왕·베스트11 및 제18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제1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2022년 제22회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예·본선 참가부터 올해 한국 1부리그 활약은 제2의 전성기, 나아가 커리어 하이로 보기에 손색이 없다.
일본은 2024-25시즌 적용 예정 아시아리그랭킹에서 한국을 3위로 끌어내리고 2위가 된다. 나상호는 2019·2022년 제8·9회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도 출전했다.
유효슈팅 득점 성공률 2위
득점 공동 3위
공격포인트 4위
경기 MVP 공동 5위
1→1위 사우디아라비아
3→2위 일본
2→3위 대한민국
5→4위 카타르
4→5위 이란
- 12월11일 현재, 단위 10억 유로
- 2부리그 이하는 제외
1위 사우디아라비아 1.07
2위 아랍에미리트 0.29747
3위 카타르 0.28093
4위 일본 0.25455
5위 대한민국 0.15540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